기사입력 2010.12.09 11:57 / 기사수정 2010.12.09 12:03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메이저리거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추신수는 아내를 처음 보고 "진짜 천사가 지나가는 줄 알았다"며 이어 아내를 본 순간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아침에 만나 새벽에 헤어지는 등 둘이 꼭 붙어다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추신수는 당시 아내가 통금 시간이 있어서 일찍 집에 들어가야 했는데 매번 새벽에 들어가자 어느 날은 아버님에게 전화가 왔다며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내와 잠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았던 추신수는 아버님과 담판을 짓고자 저녁 자리를 마련했으나 예상과 다르게 아버님의 허락이 단번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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