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3 06:40 / 기사수정 2021.02.23 02:5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골프 여제 박세리가 강남과 이상화의 집을 방문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세리가 강남과 이상화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세리는 '정글의 법칙' 인연 강남, 운동선수 후배 이상화와의 친분으로 두 사람의 러브하우스를 찾게 됐다. 박세리는 원목 커플 의자와 캡슐형 홈맥 제조기를 선물로 건네며 '리치언니'의 면모를 보였다. 강남과 이상화는 박세리를 위해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강남은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이상화가 리드하는 스타일임을 언급하면서 박세리에게 "누나도 그렇죠?"라고 물어봤다. 박세리는 "난 모른다. 남자친구가 항상 배려를 해줬다. 만나는 남자친구마다 고맙게도 배려해주고 착했다. 내가 선수인 걸 잘 알고 바쁜 스케줄을 아니까 나 쉴 때 자기가 와서 보고 그랬다. 난 모두 장거리였다"고 했다. 남자친구들이 박세리에게 맞춰주는 편이었다고.
강남은 박세리가 외국에 있던 시간이 많았던 만큼 대부분 외국사람과 연애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세리는 다 한국 사람이었는데 첫 남자친구만 홍콩 사람이었다고 털어놨다. 박세리는 "말 안 통해도 좋아하니까 다 알아듣는다. 되게 자연스러운 거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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