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3 17:12 / 기사수정 2021.02.03 17:1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권인하가 ‘라디오스타’ 무대에 올라 아이유의 ‘밤편지’를 열창했다.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범상치 않은 호랑이 기운을 내뿜는 5인 권인하, 박선주, 줄리엔강, 이날치의 권송희, 신유진과 함께하는 ‘범 내려온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권인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곡 콘텐츠를 공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호랑이가 울부짖듯 포효하는 듯한 특유의 창법으로 '천둥 호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선 공개된 영상에는 권인하가 ‘천둥 호랑이’로 불리게 된 시작점이 공개됐다. 권인하는 20년 전 한 무대에서 후배 가수 박효신과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열창했고, 이 무대를 담은 영상은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 “천둥 호랑이 창법”이라는 댓글이 달리며 ‘천둥 호랑이’ 별명을 얻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보컬 레전드 권인하와 박효신의 20년 전 듀엣 무대를 홀린 듯이 감상했다. 특히 마음 깊은 곳에 있던 감정까지 죄 다 쏟아내듯 열창하며 무대를 찢는 권인하의 활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들은 “박효신이 경이롭게 쳐다보네”, “무대 찢었다”, “이걸 어떻게 이기느냐”며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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