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25 06:53 / 기사수정 2007.04.25 06:53
[엑스포츠뉴스-서영원 기자] 시즌 초반 부상병동으로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왕좌 자리를 포기해야 했던 발렌시아가 차기 시즌 구상에 들어갔다. 그 첫 걸음은 아약스의 웨슬리 스나이더. 발렌시아는 24일(한국시간) 스나이더 영입의사를 공식발표했다.
발렌시아의 키케 감독은 "중앙미드필더진이 절실하다. 가장 적절한 대상으로 스나이더로 생각하고있다"며 즉시 전력감으로 스나이더를 원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발렌시아는 득점의 대부분을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다비드 비야에 의존해 지난해 중앙 미드필더 파블로 아이마르가 있었을때와 비교해 득점이 눈에 띄게 줄었다. 때문에 키케 감독은 '포스트' 아이마르가 절실히 원하고 있다.
스나이더는 올 시즌 에레디비지에 17골을 기록하며 득점순위 7위를 기록중이다. 아약스는 스나이더는 우리와의 계약(2009년 만료)을 끝까지 이행할 것이라며 절대 이적불가 방침을 세웠지만 스나이더는 최소 1년 내로 빅클럽으로 떠나겠다는 의견을 종종 밝혀왔다.
키케 감독의 바람대로 '삼각편대 구축'을 이뤄 프리메라리가 정벌에 도전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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