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8 14:21 / 기사수정 2021.01.08 14:2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진예솔이 ‘찬란한 내 인생’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진예솔은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사립 유치원을 시작으로 사립 초등학교, 사립 여대, 미국 유학까지, 최고의 길만을 거쳐 그룹 경영에 참여한 신상 그룹 대표의 후계자 고상아 역을 맡았다.
극중 고상아는 냉정한 아버지 고충(이정길 분)에게 인정받지 못한 상황 가운데, 아버지가 신뢰하는 업무 라이벌이자 짝사랑 상대 장시경(최성재)이 그동안 자신이 무시해왔던 고복희(심이영)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방해하기 위해 각종 악행을 저지른 인물이다.

진예솔은 복희가 자신과 뒤바뀐 신상 그룹의 진짜 친딸임을 알게 된 후 어긋난 질투심과 분노로 폭주하는 고상아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이 뿐 아니라 진예솔은 교도소에 수감된 후에도 기죽지 않은 고상아의 꿋꿋함부터 지난날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흘리는 눈물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종영을 앞두고 진예솔은 8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상아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고상아는 저에게 도전이자 행운이었고, 덕분에 연기를 했던 모든 순간이 벅차고 찬란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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