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5 18:10 / 기사수정 2021.01.05 17:4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황하나가 집행 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을 했다고 추정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 4일 MBC '뉴스테스크'는 박유천의 전 여친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잘 알려진 황하나가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하는 내용의 음성파일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음성 파일 속 대화는 황하나와 황하나의 전 남자친구 A 씨, 지인 B 씨가 나눈 것이었다. 녹취록에서 황하나는 "퀄리티 좋다. 내가 2015년에 했던 뽕이더라"며 "그게 눈꽃이다. 내가 너네 집 가서 맞았던 거. 내가 훔쳐 온 거 있다"라고 마약 공급책이 누군지까지 언급하며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이에 세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지인은 "마약 투약이 지난해 8월부터 계속됐다"고 주장 했고 "8월부터 10월 까지 수원에서 동거하다시피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황하나의 전 남자친구 A 씨는 지난 연말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고, B 씨 역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현재 중태에 빠진 상태이다. 이에 중요한 인물들이 녹취록에 담긴 마약과 관련된 증언을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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