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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우리에게' 김요한X소주연, 조회수 500만 노릴 '몽글몽글' 첫사랑 [종합]

기사입력 2020.12.28 14:5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요한과 소주연이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28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요한, 소주연, 여회현, 서민정 감독이 참석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17년째 첫사랑 바라기인 신솔이와 완벽한 소꿉친구 차헌의 본격 첫사랑 소환 로맨스를 그린다.



'냉미남' 차헌 역을 맡은 김요한은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해 기대가 쏠린다. 차헌을 짝사랑하는 '차헌 바라기' 신솔이 캐릭터를 연기할 소주연은 원작 팬들의 가상캐스팅 1순위로 꼽히기도 했다. 여기에 여회현은 우대성으로 분해 소주연에게 점점 호감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김요한은 자신이 맡은 차헌에 대해 "학교에서 완벽한 남자이자 츤데레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고 전했다.

그는 "제 성격과 상반된 캐릭터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캐릭터도 너무 좋아서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주연은 "로맨스가 주가 되는 작품을 너무 해보고 싶었다. 그게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다"고 '아름다운 우리에게'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친구 사촌동생이 이 역할을 꼭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웃기도 했다. 

여회현은 "캐릭터가 정말 멋졌다. 멋있어보이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제가 연기를 오래 쉬었는데 정말 좋은 시나리오가 들어왔다. 보자마자 제가 꼭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같이 하는 배우들을 보고 정말 빠르게 친해졌다. 모든 게 완벽했던 촬영 현장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김요한과 소주연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누나가 먼저 말 걸어주고 친근하게 대해줬고 힘들어할 때 저를 이끌어줬다"는 김요한의 말에 소주연은 "아무래도 성향을 파악해야하니 좀 더 다가갔다"며 "이야기를 해보니 괜히 1위가 아니구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여회현은 "저도 낯을 많이 가렸는데 누나가 많이 다가와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누나가 리더십이 정말 좋고 책임감도 있었다. 배우로서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짱"이라고 찬양했다.

소주연은 "다섯 명이 함께 하는 장면이 많다. 함께 호흡이 중요해서 친해지려는 노력을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소주연은 조회수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조회수 500만이 넘으면 각 배우들이 선물을 준비해서 추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손편지와 함께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28일 오후 5시에 첫 공개 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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