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둘째 계획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껌딱지. 혜정아~ 아빠 오늘 할 일 있어~ 그만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빠 진화에게 꼭 붙어 있는 혜정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체력에 지쳐가는 진화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