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0 09:24 / 기사수정 2010.11.10 09:24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여대생들로만 구성된 축구 동아리들의 축제 '쏘나타컵 여자 대학클럽 축구리그'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숙명여자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이 대회는 '직접 뛰는 축구'에 푹 빠진 여대생들이 1박 2일간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과 젊음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U-17 여자 청소년 월드컵 우승 등으로 눈부시게 성장한 여자축구의 지원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덕성여대 등 여자대학교를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중앙대, 국민대, 경희대, 한국체대, 강남대 등 12개 대학교 여대생 아마추어 축구 동아리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이틀간 3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팀을 가린다.
경기에는 K-리그 전임심판이 직접 나서 최고 수준의 판정을 내리고,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등에서 사용 중인 나이키 공인구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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