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9 14:19 / 기사수정 2020.11.09 14:1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아스톤빌라의 에이스 그릴리쉬의 득점 생산력이 이번 시즌 터지고 있다.
아스톤빌라의 잭 그릴리쉬는 9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그릴리쉬는 첫 번째 득점과 세 번째 득점에 관여했다. 첫 득점 상황에서 그릴리쉬가 바클리와 함께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 뒷공간을 뚫는 패스로 풀백인 맷 타겟에게 연결해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다.
세 번째 골 장면에서는 직접 도움을 기록했다. 에밀리아노 마르테네스 골키퍼가 수비상황에서 공중볼을 잡은 뒤 그릴리쉬에게 곧바로 던져 역습을 전개했다. 그릴리쉬는 빠르게 측면으로 돌파해 아스널의 진영으로 뛰어갔고 수비 사이 공간으로 돌파하는 올리 왓킨스에게 연결해 득점을 도왔다.
그릴리쉬는 이날 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4골 5도움을 기록, 리그 공격포인트 순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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