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8 17:50 / 기사수정 2020.11.08 18:0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솔샤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일정에 분노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에버튼과 원정 경기를 치렀다.
에버튼의 베르나르두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커스 래쉬포드가 연속골을 터뜨렸고 교체로 투입된 에딘손 카바니가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리며 맨유가 3-1로 승리했다.
맨유는 5일 터키에서 UEFA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원정 경기를 치른 뒤 토요일 낮에 곧바로 리그 경기를 치러야 했다.
맨유 선수단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시간은 약 72시간이 되지 않는다. 보통 수요일에 경기를 갖게 되면 일요일이나 월요일 경기로 배정하던 것과 다르게 이번 시즌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일정 조정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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