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1 18:06 / 기사수정 2010.11.01 18:06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에서 미국이 한국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0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의 국가 대표팀이 예선 풀리그를 거쳐 올라온 1, 2위 팀이 최종 결승전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승전에는 대한민국 대표팀 'Astrick'과 최고의 복병으로 불리던 미국 대표팀 'DefkoN'이 올라와 멋진 승부를 펼쳤다.
이번 국가대항전의 최종 우승은 예상을 깨고 미국 대표팀에게 돌아갔다. 많은 관람객은 초반 6:2까지 몰아세웠던 한국 대표팀의 낙승을 점쳤지만, 2명의 스나이퍼로 무장한 미국 대표팀이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7:6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한 미국 대표팀에게는 상금 5백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과 3위 일본 대표팀에게도 각각 상금 3백만원과 2백만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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