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1 17:56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나이를 잊은 '불혹의 골키퍼' 김병지(경남 FC)가 '쏘나타 K-리그 2010'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김병지를 K-리그 28라운드 베스트11의 골키퍼로 선정했다.
김병지는 지난달 31일 대전 시티즌과 경기에서 90분간 대전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경남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경남은 이날 대전에 승리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어 김병지의 신들린 선방은 더욱 빛을 발했다.
28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김병지는 올 시즌 총 8차례에 걸쳐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려 구자철(9회)의 뒤를 바짝 뒤쫓았다.

28라운드 베스트11에는 김병지를 비롯해 수비수 김성준(대전), 심우연(전북 현대), 강준우(제주 유나이티드), 최효진(FC 서울) 미드필더 노병준(울산 현대), 에닝요(전북), 오장은(울산), 고창현(울산) 공격수로 호세 모따(수원 삼성), 남궁도(성남)가 선정됐다.
한편,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인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대파하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울산이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에는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뽑혔다.
[사진 (C) 엑스포츠뉴스 DB,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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