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랜선장터' 샤인머스캣, 호두 팀이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랜선장터-보는 날이 장날'은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샤인머스캣과 호두를 판매하여 농민들에게 힘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호두로 탄탄면을 만들었다. 호두를 최대한 곱게 갈아 메인 재료 호두 소스를 만들었다. 돼지고기 등심을 채 썰어 볶아서 파와 마늘과 함께 고추기름으로 볶아 만들어둔 호두 소스를 넣고 졸여 소스를 만들었다. 면을 삶아 소스를 뿌려 탄탄면을 완성시켰다.
홍윤화는 샤인머스캣으로 디저트를 만들었다. 홍윤화는 찹쌀가루와 밀가루, 베이킹파우더를 '꼬집'으로 계량하여 반죽을 만들었다. 이연복은 홍윤화의 계량법을 못마땅해했지만 홍윤화의 요리를 지켜봤다.
이어 쇼호스트 동지현이 출연해 착한 소비에 힘을 더했다. 샤인머스캣 팀은 실시간 판매 방송 중 한 번 동지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수근이 "오프닝 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자 동지현은 "오프닝 3분 안에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다"며 이수근의 말을 공감했다.
샤인머스캣 판매 방송을 하던 홍윤화는 깜짝 놀라며 "잘못 봤냐"고 물었다. 라이브 서버 폭주로 버퍼링이 걸려서 분주해진 제작진은 샤인머스캣 팀의 완판 사실을 알렸다. 샤인머스캣 팀이 7분만에 300박스를 완판시켜 호두 팀을 당황시켰다.

앞서 진행한 게임에서 샤인머스캣 팀의 승리로 쇼호스트 동지헌의 손길이 주어졌지만, 샤인머스캣 팀의 완판으로 호두 팀에게 도움의 손길이 갔다. 샤인머스캣만 공부했다는 쇼호스트는 급하게 호두를 공부했다.
샤인머스캣 완판시킨 샤인머스캣 팀은 추가 물량을 투입해 판매 방송을 이어갔다. 샤인머스캣으로 탕후루를 만들어 ASMR을 하며 판매 방송을 했다.
호두 팀 이연복은 호두를 파는 방송에서 설탕을 녹인 팬에 호두를 버무리며 호두 강정을 만들었다. 이어서 바나나, 우유, 호두, 꿀을 넣어 호두 셰이크를 만들어 호두 판매 방송을 이끌었다. 호두도 완판시키며 '랜선 장터'의 저력을 보여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