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5 08:23

[온라인뉴스팀] 가수 김원준과 배우 신주아의 뜨거운 키스신이 화제다.
김원준은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서 유부남 사진작가로 출연, 신주아와 연인으로 분해 열연했다.
연인으로 출연하는 만큼 강도 높은 키스신도 포함돼 눈길을 끄는데 촬영장의 한 관계자는 실제 연인을 능가할 정도의 키스신을 선보였다고 전하기도.
포토그래퍼로 연기에 도전한 김원준과 신주아의 아찔한 러브스토리는 '키스 앤 더 시티' 4회 '유부남과 외국남의 공통점'을 통해 오는 16일 밤 방송된다.
[사진=SBS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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