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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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담벼락에 손도장 꾹…"혼자 놀기 달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21 17:48 / 기사수정 2020.08.21 17:49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탤런트 이지안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지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의 집 담벼락에 손도장 찍고 왔어요~~ㅋㅋㅋ #화창한날 #성수동나들이 #담벼락그림 #손도장 #낙서 #신나죽음 #재밌다 #혼자놀기달인 #볼빨간사십대 #happy #리지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도장이 찍혀 있는 담벼락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지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활짝 웃고 있는 얼굴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예뻐요", "장풍 쏘는 줄 알았어요"라며 반응했다.

이지안은 지난 6월 종영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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