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딸 이음 토실토실 발만 봐도 '심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세미가 딸 이음 양의 발을 공개하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세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 빼꼼. 이불 대신 내 맨투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미와 민우혁의 둘째 자녀인 딸 이음 양의 앙증맞은 발 사진이 담겨있다. 뽀얀 아기 피부와 토실토실 살이 오른 오동통한 발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세미는 민우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