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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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커진 바지에 "밤마다 먹는데 살 빠져…좋은 건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1 15:52 / 기사수정 2020.08.11 16:02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탤런트 윤현숙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현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하네. 나 밤마다 출출해서 막 먹는데 살이 빠졌어, 바지가 다 커졌어. 좋은 건가? 안 좋은 건가? 살 빠졌다는 말에 내가 까매서 빠져보이는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빼고 싶을 땐 그렇게 안 빠지더니 안 빠져도 될 땐 빠지고. 더 먹어보자 일단 #살이빠졌네 #나도모르게 #힘들었니 #윤현숙 #미국일상 #바지가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윤현숙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허리가 큰 바지를 입은 모습. 이전보다 슬림해진 윤현숙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빠질 곳이 어디 있나요", "안 그래도 날씬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이후 배우로 전향,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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