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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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비 오는 날도 산뜻한 미모 "수지에서 여의도까지 3시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06 17:1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강성연이 근황을 전했다.

강성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픽대로의 소중함을 느끼며 수지에서 여의도까지 3시간 걸려 도착. 인터뷰 마치고, 전경련회관에 와서 구경만 하다가 늦은 점심은 지하에서. #다음엔 예약하고오자 #살림남 인터뷰 #투안이맘 #투안이네 #빗길 운행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비가 쏟아지는 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강성연은 노란색과 하늘색이 섞인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산뜻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성연의 훈훈한 근황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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