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등이 굽고 키가 1센치 줄은 이유 #걸음마맹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의 손을 잡고 걸음마 연습을 시키고 있다. 걸음마 연습에 집중한 서수연과 담호 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담호 군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서수연의 눈빛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7월 중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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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