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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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날아라 슛돌이', 프로야구 중계로 오늘(16일) 결방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6.16 18:31 / 기사수정 2020.06.16 18:38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위험한 약속'과 '날아라 슛돌이'가 오늘(16일) 결방한다.

16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2020 프로야구 NC다이노스:KIA타이거즈 경기가 생중계 된다. 

따라서 기존 방송 예정이었던 '위험한 약속'과 '날아라 슛돌이'는 프로야구 중계 여파로 나란히 결방하게 됐다.

한편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을 그린 일일드라마로 매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날아라 슛돌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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