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07 14:41 / 기사수정 2020.06.07 14:47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현세 기자]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은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6차전을 앞두고 6일 경기 전 1군 코치 제외 관련해 말을 아꼈다.
경기 전 브리핑에서 취재진은 한 감독에게 '코치 제외를 직접 결정한 것인지' 물었다. 하지만 한 감독은 "따로 말씀드릴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여러 추측이 난무할 뿐이지만 한 감독은 "내가 따로 드릴 수 있는 얘기가 없다"며 함구했다.
코치진 제외 결정은 "그저께 경기 끝나고 저녁 때였다"고 설명했고 수석코치 자리를 공석으로 두는 별도 사유는 "없다"고 했다.
한화는 6일 경기를 앞두고 장종훈 수석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김성래 타격코치, 정현석 타격코치 등 4명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또 1군 엔트리는 포함돼 있지 않은 박정진 불펜코치도 같이 빠졌다. 코치진은 경기장으로 정상 출근했다 귀가 조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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