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6 12:39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윤지웅(22, 동의대)이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조건은 계약금 2억원, 연봉 2천4백만원이다.
넥센 구단은 6일 오전 목동 구단사무실에서 윤지웅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공개했다. 윤지웅은 지난달 16일 신인지명회의에서 1라운드 전체 3번으로 지명된 대졸 예정 좌완 투수다.
윤지웅은 "대학 졸업 예정 선수 중 첫번째로 지명받아 영광스럽다. 계약 내용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고 "항상 성실하고 모범적인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그는 "내년 목표는 신인왕과 팀의 4강 진출이다. 앞으로 고교 졸업 선수들과 많은 경쟁을 하게될텐데 내년 입단 신인들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아시아 야구선수권 대회와 야구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윤지웅은 제구력과 변화구 구사 능력이 좋으며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지웅은 대학 4년간 총 67경기에 나서 211⅓이닝동안 18승10패, 평균자책 2.26을 기록했다.
honey@xportsnews.com
[사진 = 윤지웅 넥센 지명 ⓒ 엑스포츠뉴스 DB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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