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3 21:00

[엑스포츠뉴스=대전,이동현 기자] '대성불패' 구대성(41, 한화 이글스)의 은퇴식은 기대만큼 화려하게 펼쳐졌다.
3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진 삼성전 5회말이 끝난 후 사회자의 안내 멘트로 시작된 은퇴식은 약 20분간 이어져 구대성을 아끼는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야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구대성의 별명인 '대성불패'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기념 수건을 흔들었다. 구대성은 자신의 활약상을 담은 기념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지켜본 뒤 레드 카펫을 밟고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이어 구대성 18년 야구 인생의 동반자로 선정된 15명의 초청자가 소개되고,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 장종훈 한화 코치 등이 모습을 보이자 경기장 분위기는 절정에 올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