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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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붐 "토니안과 2년 간 셰어하우스 생활, 그 후 연락 안해" 웃음

기사입력 2020.05.10 23:34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구해줘 홈즈' 코디들이 셰어하우스 경험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새로운 인턴 코디로 유선과 다이나믹듀오의 개코, 핫펠트가 출연했다.

이날 셰어하우스 매물을 문의한 의뢰인의 등장에 '구해줘 홈즈' 코디들은 과거 셰어하우스 경험을 털어놓았다.

가장 먼저 양세형은 과거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와 셰어하우스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제가 다 포기를 했다. 제가 청소, 빨래를 다 했다"고 털어놓았다.

붐 역시 셰어하우스 경험이 있었다. 토니안과 2년 간 셰어하우스 생활을 했다는 붐은 "그 이후로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라이프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서로 불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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