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23 22:3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서지훈이 김명수 덕분에 아버지와 해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19회에서는 이재선(서지훈 분)이 홍조(김명수) 덕분에 아버지와 해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선은 홍조가 입양처가 결정되지 않은 고양이를 맡길 곳에 대해 물어보자 없다고 했다.
홍조는 이재선의 가족들을 언급했다. 이재선은 앞서 아버지와 갈등을 빚다가 집에서 나온 상황이었지만 홍조와 함께 집으로 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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