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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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공연 안하면 몸이 너무 아파…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0 17:57 / 기사수정 2020.04.20 18:0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타이거JK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타이거JK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님들 보고 싶어요! 전 공연을 안하면 몸이 너무 아파요. 하지만 열심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고 있습니다...모두 힘내시고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제 싸이가 보내준 사진 선물로 화장실 가서 샤워합니다. #럽 #싸이콘서트고정게스트가수타이거JK #바이러스야물러가라 #타밤윤닷비지니즈온라인에서만나 #할수있다 #photogiftfromPSY" 등의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싸이의 콘서트 현장에서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열심히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타이거JK는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타이거JK는 윤미래, 비지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펭수의 첫 디지털 싱글 '빌보드 프로젝트 Vol. 1'에 참여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타이거JK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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