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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레드냅 "EPL 최고의 재능은 그린우드"

기사입력 2020.04.14 17:54 / 기사수정 2020.04.14 18:01

임부근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게리 네빌과 제이미 레드냅이 잉글리시 프리머이리그(EPL)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로 메이슨 그린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목했다.

맨유는 최근 유스 출신 선수들로 큰 재미를 보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 스콧 맥토미니, 브랜던 윌리엄스, 그린우드는 각각 자기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린우드는 2018년 10월 맨유와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맨유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001년 생으로 매우 어린 나이지만 재능만큼은 이미 성인 무대에서 뛰어도 손색없다. 그린우드는 올 시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으로부터 많은 기회를 받았고, 36경기에 나와 12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빈 반 페르시를 연상시키는 호쾌한 왼발 슈팅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내가 본 선수 중 최고의 피니셔다"라고 극찬했다.


맨유 출신의 레전드 네빌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 진행한 풋볼 쇼에서 "그린우드는 EPL을 빛낼 차세대 스타다. 대단한 침착성과 공격수로서 자질이 뛰어나다. 신체적으로도 정말 훌륭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린우드가 올 시즌 몇 차례 번뜩였던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난 맨유가 진정한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레드냅은 "난 8개월 전 니키 버트와 그린우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와 버트는 그린우드를 두고 맨유에서 본 젊은 선수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 스콜스, 데이비드 베컴 등 맨유가 자랑하는 선수들을 모두 포함해서 한 이야기다"라고 강조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PA

임부근 기자 sport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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