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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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코알라 비누로 행복한 세수 타임 '2:8 가르마 귀여워'

기사입력 2020.03.06 13:29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비누로 즐거운 세수 습관을 길렀다.

6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예쁜 코알라 덕분에 깨끗이 손씻는 습관이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룡 내복을 입고 코알라 비누를 문지르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귀여운 비누가 마음에 드는지 미소를 짓고 있다.

벤틀리는 비누를 얼굴에 문지르면서 열심히 세수했다. 의도치 않게 2대 8 가르마가 생긴 벤틀리. 한층 귀여워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벤틀리 세수하는 거 너무 귀엽다", "앞머리 넘기니까 더 훈훈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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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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