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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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김원중, 인턴코디 출격 "내 집 구한다는 마음으로"

기사입력 2020.02.23 23:25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모델 김원중이 예비 부부를 위한 인턴코디로 나섰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김원중이 인턴코디로 출연했다.

김원중은 신혼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직주근접'을 꼽았다. 김원중은 "직장과 집이 가까워야 한다. 모델 일은 강남에서 하고 사무실은 마포구에서 해서 중구에 집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동료 모델 곽지영과 결혼해 2년차의 신혼인 김원중은 "이번 의뢰인이 스타일리스트라 하지 않았나. 우리도 모델 부부다보니 옷이 많아서 그 마음을 잘 안다. 내 집 구한다는 마음으로 발품을 팔아보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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