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8 09:4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남궁민이 믿었던 감독에게 배신을 당했다.
지난 7일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김종무(이대연 분) 단장과 협상을 통해 임동규(조한선)를 드림즈로 다시 데리고 오는 것에 성공한 백승수(남궁민) 단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임동규의 합류로 시즌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을 그때, 윤성복(이얼) 감독이 백승수를 배신하며 충격을 안긴 것.
임동규를 다시 드림즈로 데려오기 위해 김종무 단장을 찾아간 백승수는 특유의 철처한 분석으로 바이킹스에 가장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들을 제시하는 ‘열일 단장’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그동안 백승수에게 당한 전력이 있는 김종무는 ‘선수 공개 경매’를 위해 펠리컨즈 단장 오사훈(송영규)과의 삼자 대면에 나섰다.
오사훈은 백승수에게 단장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말하며 김종무 단장이 가을 야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권유했다. 이에 백승수는 ‘그렇게 김종무 단장님을 바라보셨습니까’라며 시니컬한 표정과 태도로 오사훈의 짜증과 분노를 유발했다.
김종무 단장의 선택은 드림즈. 바로 앞에 있는 승산없는 승패보다 미래를 준비하자는 백승수의 의견에 동의한것. 남궁민은 티를 내지 않으려 했지만 슬쩍 미소를 지어보여 만족하는 백승수 단장을 자연스레 그려내며 완벽한 딜 승리의 쾌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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