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19 17: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동건이 '보디가드'를 시작으로 무대 연기에 계속해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동건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처에서 진행된 뮤지컬 '보디가드'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보디가드'는 전세계를 강타했던 영화 '보디가드'의 향수는 물론,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을 들을 수 있는 작품.이동건은 냉철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경호원 프랭크 파머 역을 맡았다.
최근 공연이 시작된 상황. 이동건은 "적응은 충분히 된 것 같다. 첫 공연하고 다음날 바로 2회를 했다. 3회 하면서 큰 실수가 없어서 굉장히 마음을 놓았는데 그로부터 자잘한 실수가 생기더라. 오히려 너무 긴장을 놓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저 스스로 긴장감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디가드'는 이동건에게 첫 뮤지컬이다. 그는 왜 '보디가드'를 선택했을까. "가장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보디가드'라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추과 노래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그는 "새로운 뭔가에 도전할 때 부담스러운 요소가 많을수록 피하게 되고 거절하게 되는데 '보디가드'는 제가 도전하고 싶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러운 게 가장 적은 작품이지 않았나. '내가 뮤지컬을 하게 된다면 이만한 작품이 또 있을까', 그런 생각을 제의 받았을 때 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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