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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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2R TOP3 생존배틀...서젬마 탈락→최연화 3R 진출

기사입력 2019.12.12 22:16 / 기사수정 2019.12.12 22:17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2라운드 TOP3 생존배틀이었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보이스퀸'에서 2라운드 TOP3 생존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서젬마와 최연화의 대결이 방송되었다. 서젬마가 734점 이상을 받아야 살아날 수 있었다. 서젬마는 최종 708점으로 탈락했고, 박연희, 정은주, 최연화가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것은 소울맘네 딸부잣집이었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전영분은 '누구없소'를 불렀다. 이에 제작진이 일본에서 스모선수로 활동 중인 전영분의 아들과 라이브 영상통화를 준비했다.

전영분은 화면을 보고 "왜 이렇게 늙었니"라고 말했고, 이어 "수영아 보고 싶은데 얼른 나와야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영분은 "보고싶어"라고 말하다 갑자기 "너 근데 엄마가 20만원 보내달라니까 보내주지도 않고"라며 화를 냈다. 전영분은 717점을 받았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것은 야부제니린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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