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15 11:10 / 기사수정 2010.06.15 11:10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2010년 충무로 최고의 발견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송새벽'과 '류현경'이 잇달아 작품 인연을 이어나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방자전>을 통해 발칙한 색(色)과 웃음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이들의 새로운 활약상이 펼쳐질 작품은 다름아닌 <시라노;연애조작단>이다. 특히, 두 사람은 단순한 동반 출연이 아닌 상대역으로 커플 호흡을 맞춘 것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자전'의 히든카드 '송새벽', <시라노;연애조작단> 속 연애 쑥맥남 '현곤'으로 변신
제 2의 송강호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송새벽'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캐릭터의 '변학도'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방자전'의 히든카드로서 영화 후반부를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가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는 선제 공격에 나선다. 성공률 100%에 도전하는 '시라노 에이전시'에 의뢰를 요청하는 연애 쑥맥남 '현곤'으로 분한 것. '송새벽'은 예측불허의 의뢰인 '최다니엘'의 본격적인 등장에 앞서, 극 초반을 이끌어가는 비중 높은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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