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9 13:25 / 기사수정 2010.06.09 13:25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LA 레이커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누르고 파이널 전적 2승 1패로 앞서 나갔다.

레이커스는 9일(한국시간)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10 미국 프로농구(NBA) 파이널 3차전에서 코비 브라이언트와 파우 가솔의 맹활약으로 91-84로 이겼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파이널 전적 2승 1패로 앞서 나가며 통산 17번째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쿼터부터 레이커스는 보스턴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브라이언트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26-17로 9점 앞선 채 마친 레이커스는 2쿼터에서 더욱더 점수 차를 벌렸다. 가솔이 골밑을 지켰고 데릭 피셔의 경기 조율 능력이 빛을 발하며 전반을 52-40으로 마쳤다.
그러나 3쿼터부터 시작된 보스턴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벤치 멤버인 토이 알렌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4점차까지 따라가기도 했다. 67-61 레이커스가 앞선 채로 맞이한 4쿼터에서 보스턴은 계속해서 밀어붙였다. 4쿼터 초반 글렌 데이비스와 라존 론도의 골밑슛으로 1점차까지 따라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