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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돌아온 철권 최강자 앞에 모두 '무릎'꿇다

기사입력 2010.06.02 18:51 / 기사수정 2010.06.02 18:51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 백종모 기자] 돌아온 철권계의 최강자 무릎이 4번째 로얄럼블의 우승자가 되었다.

5월 23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 2010 시즌2 로얄럼블 경기에서, 무릎(배재민/브라이언)이 통발러브(장종혁/데빌진), 레인(홍선표/브루스)을 차례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일 방송된 로얄럼블 2주차 경기의 화보를 모았다.


▲16강 5경기를 치르기 위해 입장하는 통발러브 선수

▲통발러브를 맞서 경기에 나서는 쎄르 선수

▲2세트를 따낸 쎄르 선수

▲그러나 승리는 통발러브 선수에게 돌아갔다.

▲16강 6경기에서는 레오로 출전한 한쿠마 선수에게 샤넬 선수가 승리를 거뒀다.

▲16강 7경기를 치르기 위해 입장하는 무릎 선수

▲한 때 동경의 대상을 적으로 만난 썬칩 선수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썬칩 선수

▲승리를 거둔 무릎 선수의 모습

▲16강 8경기를 치르기 위해 입장하는 냉면성인 선수

▲냉면성인 선수가 경기중 다양한  세리머니를 보여주었다.

▲NAVEE 선수를 이긴 냉면성인 선수의 모습

▲8강 3경기에서 통발러브와 샤넬이 맞붙었다. 1세트를 가져간 통발러브 선수가 미소를 짓고 있다.

▲2세트를 가져간 샤넬 선수

▲접전 끝에 통발러브 선수가 샤넬 선수에게 승리했다. 승리한 통발러브 선수의 모습

▲8강 4경기에서는 무릎 선수가 냉면성인 선수를 2-0으로 제압했다.

▲4강에서 만난 통발러브와 무릎

▲경기는 치열했지만, 같은 팀은 만큼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무릎 선수가 승리했다.

▲결승전에서 만난 레인과 무릎.

▲준우승의 아픔을 딪고 경기에 나서는 레인 선수

▲우승은 했지만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레인을 다시 만난 무릎 선수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레인 선수

▲마찬가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무릎 선수

▲마지막 라운드 무릎의 선제공격이 주요하며 무릎이 승리를 거뒀다. 아쉬워하는 레인 선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로얄럼블 우승자 무릎 선수가 크래쉬 걸 한가은, 이수린 씨와 함께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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