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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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스2: 저주받은 사원', 존스 박사의 예기치 못한 모험

기사입력 2019.07.23 09:45 / 기사수정 2019.07.23 09:47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인디아나 존스2 : 저주받은 사원'이 방영된다.

23일 오전 10시 채널 CGV에서 영화 '인디아나 존스2 : 저주받은 사원'을 방영한다.

'인디아나 존스2 : 저주받은 사원'은 인디아나 존스 박사(해리스 포드 분)가 만주족 시조인 누루하치의 유골이 남겨있는 보물을 둘러싼 상해에서 죽음의 위기에 몰리게 되나, 쇼걸 윌리(케이트 캡쇼)와 꼬마 택시운전수 쇼트(키 호이 콴)의 도움으로 탈출하며, 예기치 못한 모험 속에 뛰어드는 이야기.

1985년 5월 개봉한 고전 영화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해리슨 포드, 케이트 캡쇼, 키 호이 콴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러닝타임은 총 118분으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9.03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네이버 영화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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