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1 15:02 / 기사수정 2019.07.11 15:1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민정은 1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후 첫 리얼리티 예능을 하게 돼 떨리고 부담감도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민정은 "같이 가는 멤버들이 김광규 선배도 그렇고 신화창조 덕을 많이 봤다. 신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오는 길도 수월하게 왔다. 정채연도 많이 도와줘 즐겁게 마치고 돌아왔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동호 PD는 "평소에도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더라. 주위의 친구들이 세비야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얘기해준 것 같다. 운명이라고 생각해 시작했다고 한다. 실제로 촬영을 하면서, 드라마에서는 새침할 것 같은데 설거지며 온갖 궂은 일을 다했다. 현장에서 깜짝 놀랐다. 성격 자체가 털털하고 매력적이었고 방송에도 많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이병헌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같이 예능에 출연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배우에게 예능은 양날의 검일 수 있다. 신중해야 할 것 같았다. (이병헌이) 이 기획을 처음 얘기했을 때 재밌을 것 같다고 얘기해줬다. 일을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굉장히 길었다. 서서 일하는 서비스업의 고충을 느꼈다. 나와 채연이의 종아리가 너무 부었다. 남편이 재밌냐고 물어 정말 힘들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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