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5 17:39 / 기사수정 2019.07.05 17:4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에이오에이(AOA) 멤버 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의 특히 민소매 의상으로 드러난 지민의 마른 몸매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민은 '2019 FNC 공개 오디션 픽업 스테이지 : 보이즈'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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