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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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국내 토종 이긴 외인 군단

기사입력 2010.02.07 17:49 / 기사수정 2010.02.07 17:49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프로배구 선스들이 모처럼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 참여한 프로배구 선수들은 국내 올스타팀과 인터내셔널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가졌다.

외국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인터내셔널팀이 국내 올스타팀을 61-58로 제치고 올스타전의 승자가 됐다.



국내올스타팀의 '에이스' 김요한이 멋진 백어택을 시도하고 있다.



김요한이 팬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협상무의 김정훈이 백어텍을 시도하고 있다



MVP를 수상한 가빈이 서브를 구사하고 있다



서브킹에 오른 대한항공의 강동진

[사진 (C)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조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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