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우먼핏 이너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신제품 세리번 나이트 출시 3개월만에 4차 완판을 기록, 예약주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피부건강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피루리나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세리박스는 ‘우먼핏(Women-Fit) 이너 헬스케어 솔루션’을 슬로건으로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성분과 원료 배합,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반응형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세리번 나이트는 ‘V라인 얼굴’과 체지방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뇨작용에 좋은 옥수수수염과 호박, 독소 분해 및 배출을 위한 브로멜라인 등이 원료로 첨가돼 붓기 제거와 V라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취침 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바꿔 소비자 경험을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콜레우스포스콜리와 스트레스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L-테아닌 등이 주원료로 쓰여 편안한 숙면을 취하면서 동시에 체중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세리번 나이트에는 신체기능 균형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와 세포보호에 필요한 비타민 E, 셀렌 등과 함께 19가지 부원료가 더해진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세리박스는 세리번 나이트의 재 입고 일정에 맞춰 예약주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주문 한 모든 고객들에게 ▲ 우먼핏 스피루리나 1개월분 무료 증정 ▲1+1 구매 시 추가할인 ▲1+1+1 구매 시 추가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으며, 예약 주문된 건은 11일부터 순차 발송된다고 한다.
관계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R&D팀에서 여성 고객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취합해 반응형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국내 생산시설에서만 만들어진 제품들의 안정성은 물론,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여성고객들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