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30 07:20 / 기사수정 2019.03.30 01:5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박상민과 김정민이 원조 오빠의 귀환을 알렸다.
29일 방송된 KBS 2TV '더 히트'에는 박상민X김정민, 박현빈X붐, 간미연X오마이걸이 출연했다.
이날 매시업 파트너가 된 박상민과 김정민은 무대 아이디어 회의를 위해 만났다. 하지만 만나자마자 박상민은 "큰 애가 고등학교 시험을 봤다", 김정민은 "애들 스케줄이 내 스케줄보다 바쁘다"고 자녀 근황을 전하며 '천생 아빠'면모를 뽐냈다.
그러면서도 김정민은 "애들 때문에 바쁜데 그 와중에 형이랑 매시업 무대를 준비하는 게 너무 재밌을 것 같다"며 무대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박상민도 "김정민이 90년대의 강다니엘이었다. 그때 인기가 엄청났다. 앨범 내기만 하면 1위 했다. 정민이와 무대를 하게 되다니"라며 무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두 사람은 진지하게 회의에 참여하며 "매시업 무대는 특별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넣어보자. 서로 노래를 바꿔 부르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른 박상민과 김정민은 파트너의 노래에 만족하며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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