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11.19 20:17 / 기사수정 2005.11.19 20:17
전기리그 챔피언 부산과 전후기 통합승점 1위의 인천이 격돌한다. 부산은 97년 팀의 전신인 대우로얄즈 시절에 이룬 4번째 우승뒤 8년만에 K리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에 맞서는 인천은 인천발 태풍을 일으키며 창단 2년만에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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