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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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학, '더 뱅커' 합류…김상중·채시라·유동근과 호흡

기사입력 2019.03.19 10:47 / 기사수정 2019.03.19 10:52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박정학이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 합류한다.

19일 박정학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정학이 '더 뱅커'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박정학은 극 중 전직 경찰 출신 서민 정책연구소 행정실장 배동석으로 분한다.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 명품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뱅커'에 박정학도 호흡을 맞추게 된 것. 

'더 뱅커'는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다인엔터테인먼트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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