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3 19:46 / 기사수정 2019.03.13 19: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넷플릭스 '킹덤2' 스태프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13일 더팩트는 "'킹덤2' 소품 당당 스태프 이 모씨가 지난 12일 소품 차를 몰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킹덤2'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스태프 분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모두 비통한 심경으로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킹덤2'는 올해 촬영을 마치고 내년 중 공개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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