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6 08:11 / 기사수정 2019.02.26 08: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정일우가 "왕자 하나 필요하지 않으십니까?"라며 이경영에게 차기 군왕 자리를 놓고 파격적인 거래를 제안, 대 반전을 예고하는 빅딜 엔딩으로 최고시청률 8.9%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치’(10회 기준)는 수도권 시청률 6.4%, 전국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김이영 작가의 흡입력 강한 스토리와 젊은 영조 이금, 다모 여지, 어사 박문수, 그리고 조선 일진 왕자 밀풍군 등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의 향연은 회가 거듭될 수록 '해치'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게다가 발톱을 숨긴 채 살아왔던 연잉군 이금이, 왕이 되기 위한 욕망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적인 노론의 수장 민진헌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되풀이되는 정치사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9회, 10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 여지(고아라), 박문수(권율)가 각각 연령군(노영학)과 사헌부 감찰 한정석(이필모)의 죽음 배후와 미래를 위해 복수의 칼날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와 박문수는 한정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사헌부를 찾지만 매몰차게 내쫓기고 말았다. 또한 이금은 민진헌(이경영)에게 연령군이 밀풍군(정문성)에 의해 죽었다고 전하지만, 일말의 동요도 없이 연령군의 죽음을 묵살하는 민진헌의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특히 민진헌은 이금에게 “차라리 왕이 될 꿈이라도 꿔보지 그러셨습니까”라며 치욕을 안긴다. 이처럼 소중한 이들을 잃었지만 힘이 없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 사람은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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