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8 09:21 / 기사수정 2019.01.28 09: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종석의 저력은 로코에서도 빛났다. 깊은 서사와 폭발하는 감정신 없이도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첫 로코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지난 26, 27일 첫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아는 누나와 동생’ 사이인 차은호(이종석 분)와 강단이(이나영)의 서사가 그려진 가운데, 이종석이 분량을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장르를 불문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데뷔 10년 차를 맞은 이종석이 처음 선택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팬들이 원하는 장르를 해주고 싶어 로맨틱 코미디를 찾았다”고 말한 만큼, 그의 첫 도전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종석이 분한 차은호는 출판사 겨루의 최연소 편집장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대학교수까지 겸한 능력 있는 인물.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차갑고 냉정한 이성을 유지하지만, 왜인지 ‘아는 누나’ 강단이에게 만큼은 한없이 너그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츤데레' 캐릭터다.
그는 다수의 전작을 통해 감정선이 깊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가진 유일무이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종석 장르’라고 불릴 만큼 복합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바. 비교적 현실적인 인물로 분할 그의 연기 변신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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