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4 22:1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하균이 이설이 아닌 배윤경을 선택했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21회에서는 우태석(신하균 분)이 은선재(이설)가 아닌 우태희(배윤경)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형민(김건우)은 은선재와 우태희를 인질로 잡고 우태석을 불러들였다. 둘 중 누구를 죽일지 고르라고 강요하며 압박을 했다.
장형민은 "아픈 손가락이야. 핏줄이야. 결정해. 배여울이야. 우태희야"라고 소리쳤다. 우태석은 자신을 죽이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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