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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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국가비 "남편 조쉬, 한국에선 다들 알아보더라"

기사입력 2019.01.08 22:32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국가비가 한국과 영국에서의 다른 생활에 대해 설명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 스튜디오에는 유튜버 조쉬와 요리연구가 국가비 부부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유튜버 조쉬는 '영국남자' 채널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이날 MC들은 국가비에에 '유명 유튜버인 조쉬의 인기를 실감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국가비는 "영국에서는 외딴 데에 살아서 동네 친구들이랑 사는데 한국오면 다들 알아본다"라며 영국과 한국에서의 다른 삶에 대해 전했다. 이에 조쉬는 쑥쓰러운듯 "그정도는 아니다"라고 겸손한 반응을 전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 조선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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