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4 11:20 / 기사수정 2018.12.24 11: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한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후 4일만인 22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5일만인 23일 오전 100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역주행 흥행을 시작하면서 크리스마스 휴일이 있는 금주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북미에서도 21일 개봉해 3일만에 7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성탄대전의 승기를 먼저 거머쥐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아쿠아맨’이 주말 3일(21일~23일)간 966,3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통상 일요일이 토요일보다 관객수가 줄어드는 것과는 달리 ‘아쿠아맨’은 일요일(23일) 405,766명을 동원하며 토요일(22일) 378,724명보다 관객이 증가하여 상영이 진행될수록 관객이 늘어나고 있음을 증명했다.
무서운 기세로 관객몰이를 시작하고 있고 25일에는 크리스마스 휴일까지 앞두고 있어 24일 실시간 예매 관객수도 22만 명에 달한다. 특히 감탄을 자아내는 압도적인 영상미에 반한 관객들의 입소문과 극장 필수 관람작이라는 추천도 이어지는 등 흥행 전망까지 밝아 DC영화들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쿠아맨’은 금주 북미에서 개봉해 첫 주 6,740만 달러의 수익이 추정되고 있다. 앞서 개봉한 중국에서 2억 달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월드와이드 4억 8,280만 달러, 한화 5,440억 원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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